P4SandBox 쓸만해 보이는걸...? 게임개발용 버전 컨트롤 시스템으로는 Perforce만한게 없다. 바이너리 지원도 짱~ 문제는 언제나 서버에 연결되어있어야 한다는 거였는데..그래서 원격으로 작업하면 좀 느렸는데.. P4SandBox란 놈이 조만간 나온단다.. 이게 나오면 그 문제도 해결될듯 하다.
청소년 게임문제는 권위를 잃은 부모의 문제이다. 한참 번역일을 할 때였던 2006년에 'PC와 비디오 게임: 친구인가 적인가?(PC and Video Games: Friends or Foes?)'란 제목의 컨퍼런스 회의록을 번역한 적이 있었는데 거기서 나왔던 내용 중에 아직까지도 뇌리에 강하게 남아있는 내용이 있었죠. 근데 요즘 한국에서 일어나는 게임규제에 대한 꼴갑과 관련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 제 블로그에 짧게 올려봅니다.
[작업중] 음악: Out of Reach 도입부 오늘밤 쓴 곡… 아직 도입부 뿐이지만 꽤 맘에 든다.. 일단 Out of Reach라고 제목을 붙였다… 꽤 맘에 드는 도입부이므로… 언젠간 끝낼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하고 생각만 한다…
거짓말로 버티고 사는 개발자... 최근에 회사를 떠나야 했던 떠난 개발자가 있다. 뭐 짧게 짧게 여러 회사를 옮겨다녀야 하는 인간 중 하나인데…. (뭐, 그래야 하는 이유는 대충 다들 알테고)…. 어쩌다 오늘 그 인간의 블로그를 보게 되었는데 본인이 회사를 떠나게 된 이유를 설명하고 있었다. 나를 비롯한 많은 울 회사 직원들이 이 글을 아주 즐겁게 봤는데… 이게 세계 최고의 판타지 소설 '반지의 제왕'을 연상시키기 때문이라지….?
그래픽 프로그래밍 팀장이 될 뻔 했었다.... 난 매우 직선적인 성격이다.. 특히 회사에서 일할 땐…. 말도 안되는 개소리는 개소리라고 말해주고… 실력이 없는 놈이 정치를 하려고하면 쌍욕도 잘해준다… 사실 주변에서는 이러면 적만 만들다가 회사 짤리니 조심하란 이야길 하는데… 내 자세는 언제나..
유니티에서 topology가 같은 캐릭터간에 애니메이션 공유하기... 이미지 출처: http://answers.unity3d.com/questions/191282/sharing-animations-between-models.html
새로운 기법 != 새 장난감 게임데브포에버에 무슨 글을 올릴까 고민을 좀 해봤는데… 그래픽 전문자료들은 이미 다른 필자분들이 열심히 올리고 계셔서 요번에는 그냥 제 경험담을 올리도록 하지요.. (이런 글을 원하시는 분들도 꽤 계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