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이걸 다시 구현해야하는 거지?
요번주에 마무리짓고 싶은 일… 다음달에 시그래프 2012에서 발표할 스크린 스페이스 데칼 프리젠테이션 마무리하기. 그냥 PPT파일만 하나 만들면 되는거였다면 좀더 열심히 해서 끝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Relic Entertainment에서 퇴시한 지금 코드도 내 수중에 없고 맵 에디터도 없다는것… 따라서 이 모든 기능들을 다시 대충 만들어서 데모 프로그램을 만들었음… 그래야 스샷도 찍을수 있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