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선택한 버전컨트롤 시스템(2012년 판) 작년에 영문 블로그에 제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버전컨트롤 시스템은 Subversion이란 글을 올렸었습니다. 근데 그 뒤에 Perforce에 두 가지 변화가 생겨서 다시 한 번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Perforce에 생긴 두 가지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그래프 2012 발표자로 뽑혔습니다 시그래프…… 애니메이션 영화, 게임을 망라하고 전세계 최고의 컴퓨터 그래픽 축제인데 올해 발표자로 뽑혔습니다. 사실 발표자로 뽑힌 이야기 자체가 더 웃기다죠…
내가 전공 파괴자가 된 이유 (방명록 답변) 예전 블로그의 방명록에 톨스토이님이 올려주신 질문에 답글을 달다가…. 너무 길어져서 그냥 블로그 포스트로 만듭니다. (잘난척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자랑하는 것도 맞습니다. 질문에서 밑줄친 곳을 봐주세요…. 두 번, 아니 세 번 봐주세요. -_-;;)
게임개발자 지망생님들, 질문에 답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젠 하도 들어서 꽃미남이란 별명이 좀 질릴까 하다가도 여전히 부정할 수 없는 현실임이 안타까운 여전히 꽃미남 게임 프로그래머 포프입니다. (제가 태어나서 써 본 것 중 가장 긴 문장입니다. 뿌듯합니다…. -_-)
셰이더 입문강좌 책 계약했습니다 생각해보니 트위터에만 올리고 여기엔 글을 안남겼었군요. 사실 셰이더 강좌 보시는 분들은 블로그로 더 많이 오실텐데 말이지요….. ㅎㅎ 며칠전에 계약서에 출판 서명했습니다. 여태까지 한빛 출판사에서 편집은 하고 있었는데 멀리 살다보니 이제서야 계약서를 작성했네요.
콘솔게임에는 미래가 없다? (방명록 답변) 뭐, 최근에 한국의 모 게임회사 사장님이 '콘솔게임에는 미래가 없다'라는 발언을 해서 이런저런 토론이 일어나고 있는 모양이네요. 이런 발언들이 보통 회사의 이익과 관련된 경우가 많아서 전 보통 대충 뉴스의 헤드라인만 읽어보고 넘어가는게 보통이고 이번에도 그랬는데… (그리고 제가 별로 기여를 할 수 있는 주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대충 넘어간 것도 있음)… 방명록에 '미고'님이 제 의견을 물어보셔서 거기에 답글을 단 김에 그대로 긁어서 블로그 포스트로도 올립니다.
컴파일 경고하나당 3 대씩 맞습니다 컴파일 경고(warning) 얼마나 신경쓰세요? 현재 작업중인 코드베이스를 컴파일하면 경고가 몇개나 나오나요? 하나라도 있다면 반드시 다 고치세요. 구차한 변명따윈 필요없습니다. 하나도 안나오게 다 고치세요. 왜인지는 얼마전에 있던 제 경험담을 통해 아주 짧게 주저리주저리 설명드립니다.
코딩스탠다드, 정말 이리 빡셀 필요있나? 이젠 피할 수 없는 진실이 되고 말았습니다. 사실 실력도 좋은데… 워낙 꽃미남이 되어놓으니… 비주얼로 자꾸 기억해주시는군요…. 뭐 사실은 사실 겸허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_-
P4SandBox 쓸만해 보이는걸...? 게임개발용 버전 컨트롤 시스템으로는 Perforce만한게 없다. 바이너리 지원도 짱~ 문제는 언제나 서버에 연결되어있어야 한다는 거였는데..그래서 원격으로 작업하면 좀 느렸는데.. P4SandBox란 놈이 조만간 나온단다.. 이게 나오면 그 문제도 해결될듯 하다.
청소년 게임문제는 권위를 잃은 부모의 문제이다. 한참 번역일을 할 때였던 2006년에 'PC와 비디오 게임: 친구인가 적인가?(PC and Video Games: Friends or Foes?)'란 제목의 컨퍼런스 회의록을 번역한 적이 있었는데 거기서 나왔던 내용 중에 아직까지도 뇌리에 강하게 남아있는 내용이 있었죠. 근데 요즘 한국에서 일어나는 게임규제에 대한 꼴갑과 관련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 제 블로그에 짧게 올려봅니다.